나의 이야기

찜질방

다사랑[나비친구] 2014. 2. 27. 22:53

불가마안입니다.

어떤이에겐

놀이터 같은곳이 되어주고

어떤이에겐

휴식의 공간이 되어 주는

이곳이 나에겐 피곤함을

풀어준답니다.

찜질방에서 열심히 땀흘리고 있는데

현옥이가 샘이 보고싶다면서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답니다.

 

현옥이 사진을 보면서 찜질방에서

한참을 웃어 봅니다.

 

현옥아!!!너무 예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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