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경필사 466일째이고 111111절을 쓴 날입니다.
앞으로 한달간 열심히 필사를 하면
아마도 성경필사 4번 할 듯 합니다.
성경필사를 하면서
내 생애 가장 어려운 산을 몇번씩 넘어왔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난 수많은 산을 넘어가야겠지만
지금까지 축복으로 나를 인도하신 주님이
내 마지막 힘 다할때까지 은혜로 함께 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시련은 날 더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놓을겁니다.
신께선 사랑하는 사람을 시련으로 단련시킨다 하시던데...
나를 강하게 만들 시련을 그냥 받아들이렵니다.
겸허하게...
그 시련이 나에겐 강한 힘이 되어줄테니까...
내 걸음걸음 주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시길 이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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