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함께...^^
예쁘게 염색하고 한 컷...^^
조금 멀리 떨어져 주말에 한 번씩
올라오는 딸아이가 아침부터 달~~달 볶습니다.
쇼핑을 가자면서...
일주일의 피로를 조용히 집에서 쉬면서
방전된 에너지를 채워야하는데 자꾸만
졸라댑니다.
마치 참새처럼...
수 많은 사람속에서 쇼핑도 하고
따뜻한 아메리카도 한잔도 마시고
딸아이가 머리염색을 해야한다기에
미장원에도 다녀왔답니다.
에~~~고 어렴다.ㅋㅋ
둘이 함께 하루를 보내고 인증샷 한장
남겨봅니다.
사랑하는 은아!!!
머리색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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