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모님이 따뜻하게 신으라하며
살짝 건네주고 가신 실내화입니다.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자모님의 고마운 마음까지 함께 듬뿍...
올 겨울은 이 실내화로 정말 따뜻한
겨울은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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