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와 함께 나크리에 왔다가
핸드마사지를 받았답니다.^^
열심히 필사를 하고 있는데
멋~~진 아들같은 청년이 내 손을
시원하게 맛사지를 해 준다기에 단번에
OK...ㅎㅎ
성격도 좋아보이고
착하기도 하고
그리고 생긴것도 자~~알
생겼답니다.
이런 사위얻어야 할텐데...ㅎㅎ
정성가득 담긴 맛사지에 고마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살다보니 참 고마운 일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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