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비가 오는 날에...

다사랑[나비친구] 2013. 5. 28. 15:46

이틀간 계속 내리는 비가 그저 좋기만은 하지 못합니다.

여러 가지 생각과 여러 고민들이 함께 어울러져

머릿속이 복잡해져 옵니다.

 

한가지씩 문제의 해결점을 찾아보았답니다.

가장 먼저 내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내 주변을 돌아봅니다.

 

이 고단한 세상살이속에서

나에게 놓여진 많은 숙제들...

지혜롭게 그리고 현명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나의 마음속에서

나의 생각속에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면서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렵니다.

 

오늘도 난 긍정이란 커다란 힘을 가지고

힘차게 하루를 살아갑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비가 나를 위한

힘찬 연주를 해주는 듯 합니다.

세상사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걸

마음속에 새겨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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