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와~~신난다.^^

다사랑[나비친구] 2013. 7. 11. 23:18

열심히 필사에 매진했더니 이젠 7위라네요...ㅎㅎ

처음 시작한것이 얼마되지 않은듯 한데...

필사를 해보니 필사는 자신과의 약속이고

자신과의 싸움인듯 합니다.

정말 끈질긴 인내를 배우는 듯 합니다.

가장 큰 배움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남은 55%도 열심히 은혜속에서 마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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