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성경필사에 도전합니다.
이번에 필사적인 필사가 아닌 의미 있고,뜻 있는 필사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주님이 또 열정적인 마음과 내 자신을 이길 인내를 허락하시리라 믿는 답니다.
순간 순간마다 그리고 시간시간마다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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