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훈이가 현옥이처럼 어린 시절이 있었답니다.
아주 작은 책상에 앉아 책도 읽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콘테이너속에 쌓여 있던 훈이의 책상이 이젠 현옥이의 것이 되었답니다.
현옥이에게 필요하다기에 주엇더니
고맙게도 잘 사용하고 있네요.
그리고 인증사진까지 찍어 보내왔답니다.
훈이의 어릴적 추억이 담겨있는 책상과 의자 그리고 책꽂이가
이제 현옥이의 추억을 담게 되었답니다.
현옥아!!!열심히 열공해...^^
훈이가 이렇게 작은 책상과 의자에 앉았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이젠 한장의 추억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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