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쉬운 연휴...

다사랑[나비친구] 2012. 10. 4. 00:38

추석연휴를 약봉지를 껴안고 살았답니다.

처음 시작은 기침감기...

시간이 지나가면서 코막힘과 함께 찾아온

몸살감기...ㅠ

식구들을 잘 챙기지도 못하고

내몸하나도 건사하기 무척이나 힘든 시간이였답니다.

감기로 하루이틀 사투를 벌이는 사이에

나의 귀한 연휴는 다 지나가고...

내일부터 다시 난 일상으로 복귀를 해야합니다.

 

우리 예쁜 강아지들 맛있는것 많이 먹고 더 컷는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내일은 아이들과 야외체육수업이 있는데...

함차게 뛰어볼랍니다.^^

 

사랑하는 나의 강아지들아!!!

샘이 무척 보고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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