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슴 따뜻한 선물들

다사랑[나비친구] 2012. 9. 25. 22:22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추석 명절입니다.

규리,성중이,지윤이 그리고 고마운 샘들까지 잊지 않고 챙겨주셨답니다.

받은 사랑 잊지 않고 베풀어야겠지요???

세상은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에

힘들지만 살 용기가 생기는 듯 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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