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추석 명절입니다.
규리,성중이,지윤이 그리고 고마운 샘들까지 잊지 않고 챙겨주셨답니다.
받은 사랑 잊지 않고 베풀어야겠지요???
세상은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에
힘들지만 살 용기가 생기는 듯 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