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가 엄마와 커플링을 하고 싶다고 하기에
둘이 마음을 맞추어 똑같은 모양의 커플링을 해서 끼었답니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도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훈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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