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에서 받은 추석선물입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뜻깊고 감동적인 선물이였답니다.
5살때 처음 열매반에 왔을땐 그림도 엉망이고 학습도 전혀 되어있지 않았었는데...
어느새 한글을 익혀서 사랑한다는 말도 글로 써 주네요.
그리고 그림도 얼마나 잘 그리는지...
하루게 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정아입니다.
항상 밝은 모습 그대로 예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정아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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