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방비엥야시장

다사랑[나비친구] 2024. 7. 31. 00:04

방비엥야시장 즐기기~~~^^

방비엥에서 즐기는 야시장 2번째 방문입니다.
세련되거나 멋스럽진 않지만 라오스의 정통문향이 예뻐 보여서 가방 구입완료요. 5달러~~~참 착한 가격이지요.
라오스에서 우리나라 상품을 만나니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술도 라오스에서 인기 만점~~~^^
용과와 망고는 정말 싸고 맛있어요.1달러에 망고를 깎아서 한접시주시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우리가이드님은 들어가셔서 마치 직원처럼 장사를 해주시네요.이것이 사람 살아가는 맛이지요.
둘이 똑같은 라틴 가방을 13달러에 사고 기념으로 한컷 담았답니다. 보라카이에서 7만원, 다낭에서 5달러였는데 라오스는 13달러...ㅎㅎ
1달러에 한그릇씩 산 용과와 망고가 한국에서 엄청 그리울것 같아요. 우리끼리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파티~~~
라오스는 팹시도 1달러에 2개~~~^^
1달러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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