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터피아 버기카

라오스의 자연을 그냥 온 몸으로 만끽하며 달려본 버기카~~~^^

유토피아 버기카를 체험하려고 해요.

나에겐 처음 경험해보는 액티비티한 버기카여서 왠지 설려여지네요.

함께 즐겨볼까요?^^

다같이 운전조작법을 배워보았어요.아주 간단해요.오른쪽발은 액셀 왼쪽발은 브레이크에요.

도로에 나가기전 두바퀴 시운전을 해 보았어요.

한참을 시골길을 달리다 가게앞에서 쉬어가기로 했어요.

우리끼리 한컷 추억을 담고~~~^^

식재료부터 섬유유연재까지 다~~~판매를 하세요.

이 음료가 우리나라 환타맛과 비슷해요.

오이인데 크죠?다른 음식들은. 라오스 전통음식인데 향신료때문에 손이 안가요.

옆집 아이가 놀러왔더라구요.맨발로~~~^^

블루라군까지 버기카를 타고 왔어요.놀다가 다시 버기카를 타고 갈거에요.

우리 아이들 소풍가면 사진찍어주듯 가이드님이 똑같이 해주시네요.

멋진 포즈까지 요구하시니 절로 포즈가 완성이 되네요.

남는건 사진뿐이고...ㅎㅎ

두시간여동안 놀고 다시 출발하려고 버기카에 탑승하였습니다.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