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케어하는 생활습관

1.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자주 웃는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자주 웃을 것,

특히 웃을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면역력을 높을 뿐 아니라

웃는 과정에서 공기 중의 산소를 충분히 들이마셔 심장,

폐,근육이 자극돼 스트레스가 감소된다.

 

2.하루 10잔 이상 물을 마신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갈증을 느끼는 중추의 반응이 더뎌져 탈수가 심해지고,

이로 인해 세포 활성화가 어려워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진다.

하루8~10잔 이상의 물을 마시자.

 

3.하루 7시간 이상 잠을 잔다.

미국 카네기 맬론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수면 시간이 7시간 이하일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어 질병에 결릴 위험이 3배나 높다고 한다.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이자.

 

4.피곤하지 않을 만큼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향상되고 노화도 늦출 수 있다.

단,과도한 운동은 몸에 피로물질을 축적시켜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주3~5회,하루 약30분씩 땀이 맺히는 정도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운동 후 기분 좋게 목욕하는 생활습관을 들이자.

 

5.면역력케어하는 음식을 챙겨 먹는다.

'무엇을 먹는가가 당신의 건강을 결정한다'는 서양 속담처럼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챙겨 먹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된장이나 김치 같은 발효 식품,

제철음식,바나나,양파,버섯,무등

흰색음식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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