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백지영의 성공을 부르는 힘중에서]

1.확실한 목표를 세워라.

100세 시대라 불리는 요즘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다.

조급해하지 말고 그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확실한 목표를 세워라.

'뭐,살다보면 어떻게 되겠지'란 생각은 버려라.

당신의 인생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어영부영한 태도는 곤란하다.

 

2.늘 겸손함을 잃지 말라.

세상에서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바로 경험이다.

당신 곁에서 당신보다 먼저 사회에 진출한 모든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만의

경험을 갖고 있다.

그들 중에는 당신이 경험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경험하지 못할 것들을

미리 체험해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의 경험을 존중하고,가치관을 존중해야 한다.

존중은 상대에 대해 신중함을 낳고, 그 신중한 태도는 상대의 말이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함으로써 당신에게 간접 경험을 통한 산지식을 제공한다.

상대방을 존중하고,당신을 낮추는 것은 사회생활을 하는 내내 갖춰야 할 덕목이다.

 

3.깨지는 것을 두려워 말라.

사회 초년생을 백지와 같다.머릿속의 그림을 백지 위에 직접 그리기 시작하면

당연히 생각대로 안 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중도의 크고 작은 실패가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한두 번의 실패로 좌절하거나,혹시 올지 모를 또다른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대신 넘어지고 실패하는 그 순간의 경험을 오로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그것이 모두 당신의 산지식과 자산이 될 것이다.

다른 조건들도 많지만 우선 이 3가지만 철저히 실천한다면 몇 년 후 당신은

당신만의 훌륭한 무기를 갖춘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제 어느 시점이 되더라도 결코 지금의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백지연의 성공을 부르는 힘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