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즐거움 하나^^
아산파크골프장에 나왔습니다. 장영실코스부터 티업을 시작했어요. 드라이버와 퍼터가 하나로 합친듯한 파크골프채였습니다. 골프와 용어도 동일하고 스윙도 같은데 조금씩 다른맛이 있더라구요. 오늘은 그냥 파크골프가 어떤것인지 체험하는것으로 만족해야할듯합니다. 그래도 9홀에서 파~~~와우 나는 좀더 나이가 들어서 와야될것 같아요.ㅎㅎ 곡교천에 핀 예쁜 꽃들도 담아왔습니다. 아산의 명소로 자리매김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