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입에 이중섭거리라고 아치로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만들어져 있더라구요.이중섭거리라고 곳곳에 조형물이 말해주네요.벽면에 이중섭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어서 굳이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감상이 되더라구요.이중섭거리에서 인증샷 한 컷예전에 이중섭의 이야기를 TV로 시청하면서 제주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 도움이 되네요.굴곡진 삶을 살다 잠시 머문 제주가 이중섭의 효과를 보네요.곳곳에 조형물이 이중섭과 관련된 그림이였어요.이중섭 거지주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춥니다.이집을 전체 사용한건 아니였어요.줄3개가 주인장이 없어 들어갈수 없다는것을 말해주네요.오른쪽끝 작은방 한칸에서 가족들과 잠시 머물으셨지요.그때를 기억하며 이중섭은 행복했다고 하지요.이중섭 거리는 아기자기합니다.제주여행에서 한번쯤은 들려야할곳인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