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대천항의 평화로운 모습을 담아봅니다. 바쁠것 없다는듯 유유히 날아다니는 갈매기를 보며 나또한 여유로움을 만끽해보네요. 오늘 하루가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은 반드시 생기는것 같지요. 대천항에서 맛있는 곱창김을 사들고...^^ 삽시도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서 대천 연안여객선터미널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우리들의 2차 도전이네요. 화살이 꽂힌 활 모양이라해서 붙여진 이름 삽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