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지중해마을에서 다동가모임이 있었답니다. 저녁이되면 더 예쁜곳이랍니다. 색색이 예쁘게 변하는 불빛을 담기도 했지요. 멋진 액자도 구경해 보았습니다.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카페입니다. 따뜻한 자몽차 한잔이 얼마나 맛있던지...^^ 어린이집 한글자씩 다동가모임~~~^^ 모임이름도 오늘은 만들었네요.ㅎㅎ 저녁만찬까지...배부르고 눈호강한 날이였습니다. 살은 덤으로 찌운날~~~ㅎㅎ 동심원장님이 사준 해바라기 덕분에 주방이 환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