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하여...

인간이 걸릴 수 있는 8가지의 바이러스

다사랑[나비친구] 2012. 4. 13. 14:51

인간이 걸릴 수 있는 8가지의 두뇌 바이러스

1.생각하는 뇌이다.

  말을 하고 , 그림을 보며, 글자를 읽고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잘 생각해서 한다면 실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추상력에 바이러스가 있다면 생각하는 힘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이때문에 무엇이든 건성으로

  하는 사람으로 변해가고 나중에는 생각하기를 싫어하게 되어 성적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2.말하는 사고력에 바이러스가 있는 경우이다.

  생각은 있는데 말하는 뇌의 바이러스로 언어가 다른 사람에 비해 늦게 트이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초등학생이 되어 책을 빨리 읽는데 건성으로 읽는 안좋은 습관을 만들어 낸다.

   말하는 뇌의 바이러스를 제거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으므로 말하는 사고력의 바이러스 제거가 시급하다.

3.학습에 대한 바이러스이다.

  이 바이러스를 제거하지 않고는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고 결국 학년이 올라가면서 성적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4.우뇌에서는 공부하는 집중력,조립식,퍼즐,블록을 조립하는 집중력,화면을 보는 집중력이 모두 다른데 공부하는 집중력에 바이러스가 있다면

  이는 공부할 때 생각이나 행동을 집중하지 못하게 되고 잡생각과 딴짓을 하게 된다.

5.구성력이라는 곳에 바이러스가 걸리게 되면 무기력증이 나타난다.

  보통 10세 전후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모든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며 귀찮아한다.

6.시각적 통찰력에 바이러스가 걸려 있는 아이들은 스크린만 보면 빨려 들어가 스크린 증후군에 걸리게 된다.

  결국, 학년이 올라가면서 증세는 점점 심해지고 학업능력 역시 떨어지게 된다.

7.마음이 여려서 조금만 싫은 소리를 해도 울고 마음을 다치는 아이들이 있는데 성격을 고쳐야만 씩씩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가 있다.

8.밥 먹고 학습할 때 '세월아 네월아'하며 시간을 보내는 바이러스가 있다.

  이 바이러스에 걸리게 되면 모든 일이 느려지게 된다.

 

  좌뇌 우뇌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좌뇌에 바이러스가 있으면 알고 있지만 사용하지 못하며, 우뇌에 바이러스가 있다면

  올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나 실천하지 못하는 뇌가 되어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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