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원장님들과의 추억

제주국제공항《김포공항

다사랑[나비친구] 2019. 11. 3. 22:53

 2박3일간의 제주패키지여행을 마치고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답니다.

 외국인,내국인으로 공항은 북적북적합니다.

양복입고 공항 안내원에게 경우없이 대하는 장면은

정말 이맛살을 찌푸리가 하더라구요.

아직까지 우리의 교양은 후진국인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들더라구요.

외국인이 고함치며 큰 소리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런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우려와 걱정이 되었답니다.

 험한 장면을 뒤로하고 만난 카카오프렌즈샵입니다.

나도 모르게 환하게 웃음짓게 되더라구요.

유난히 이줄은 길어서 쇼핑도 못했네요.

 제주항공으로 탑승시작...^^

 제주야 안녕~~~ 다음에 또 보자구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가득안고 김포공항으로 날아왔네요.

 오색반짝이는 보석가루를 뿌려놓은것처럼 반짝반짝입니다.

 또다시 나의 일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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