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67번지에 위치한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입니다.
초입부터 우리나라의 민속적인 향기가 가득합니다.
이곳에서의 이야기가 설레임으로 다가오네요.
우리나라의 옛모습이 한자리에 다 모여있어요.
타임머신을 타고 내 어릴적 그 어느곳으로 날아가는중입니다. 슝~~~^^
우리집의 풍경은 아니였지만 그 어디에서 보았던 익숙한 풍경입니다.
기억속에 희미하게 남겨진 조각처럼 떠오르는 느낌입니다.
고무줄놀이 어렸을적에 참 많이 했답니다.
지금은 내 어릴적 추억을 소환중이랍니다.
우리집에 있었던 전화기 핸드폰 삐삐가 여기에 있네요.ㅎㅎ
말뚝박기했던 내친구들 잘지내고 있으려나...보고싶다
이곳이 제주~~~해녀들의 물질이 정겹습니다.
버스 안내양이 있었던 시절 나도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난 국민학교를 다녔는데 이젠 추억속으로~~~ㅎㅎ
교복은 일년입고 교복자율화가 되었지요.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맞아~~~우리 청군백군 이겨라 운동회를 했었지요.
그때 그 시절에 놀고 보았던 장난감들도 많이 있어요.
[닥종이 인형전시관]
어찌이리도 솜씨가 좋은지...
익살스러운 원숭이도 담아보았습니다.
서울역까지 만나볼수 있는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이였습니다.
흰꽃나도샤프란꽃을 제주에서 만나보네요.
동백꽃도 만났어요. 참 예쁘죠!!!
포도샵이 곳곳에 마련되어져 있어서 추억을 담기에 참 좋았습니다.
나비다~~~^^
나 어릴적 잊지 못할분 여기서 뵙네요.
베이비원장님과 함께~~~
두손 꼬옥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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