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을 잘 이겨낸 우리집 식물들🍀
밤하늘을 수놓은 벚꽃
아들아이가 사준 꽃기린이 끊임없이 꽃을 피워주고 있어요.^^
취솔송은 그 자체가 꽃이랍니다.☘️
드디어 활짝 웃어주는 카톨레아를 마주합니다.
우리동네 벚꽃
놀이터에서 담은 석양에 숙연해지는 이유는 무얼까?^^
작고 앙증맞은 카톨레야도 꽃망울을 드디어 터뜨렸어요.
어린이집에서 담아본 들꽃
시간이 지날수록 색은 더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