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원장님들과의 추억 66

보육인대회

서울 장충동 체육관에서 보육인 대회가 있었답니다. 전국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였지요. 국회의원 이상민의원도 참석해 주시고 양승조의원님께서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했답니다. 6개팀의 지역 순서가 있었구요 우린 열심히 응원의 박수를 쳐주었답니다.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입니다. 사회를 맡아 진행을 하신 김종석교수님과 아산 회원들이 추억을 남겨봅니다. 가정 어린이집 파이팅!!! 사랑, 다사랑 원장 둘이 다정하게 한 컷♡

포천 허브아일랜드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누려보는 힐링~~~ 아일랜드 풍경을 배경으로...^^ 시원함을 가득 품어내는 멋드러진 분수앞에서 한 컷 담았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느껴보는 시원함인듯 하네요. 아이들과 늘 함께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우리 원장님들의 표정도 참 밝아요. 늘 아이들의 모습을 담기만하다 이렇게 오늘은 원없이 내가 주인공이 되어봅니다. 허브의 향기만큼 웃음 향기가 가득~~~ 허브향이 가는 곳곳마다 정말 좋았답니다 여고생의 수학여행 기분이 물씬~~~ 배모형앞에서 떠나보는 동심...^^ 동화속에 주인공이 된 느낌이에요. 산타마을 초입에서... 여름의 끝자락에 만난 눈사람입니다. 산타나라에 온듯...ㅎㅎ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다녀온것 같은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빨간산타복대신 보라산타복을 입은 산타할아..

허브아일랜드

포천 허브아일랜드입니다. 곳곳에서 만날수 있는 시원한 물줄기가 참 좋았지요. 허브로 가득찬 허브 아일랜드는 동화같은 곳이였답니다. 아기자기함이 가득 넘치는곳입니다. 내가 가장 좋았던곳 허브 식물 박물관입니다. 식물원안에서 들을수 있는 물소리가 마음까지 온화하게 하네요. 플루메리아를 허브아일랜드에 처음 만났답니다.^^ 정성들인 손길이 느껴지는 허브 식물원이였답니다. 어디서든 만날수 있는 허브에 마음까지 힐링이 되네요. 작은집안에 꽃과 나비, 그리고 허브향기로 가득차 있었답니다. 포토존도 마련되어 추억을 남길수도 있구요. 예쁜 나비만 폰에 담았답니다. 허브향이 이곳 아일랜드안에 가득입니다. 산타마을을 돌아보았답니다. 나의 고정관념이 확~~깨어지는 순간입니다. 산타는 꼭 빨간 산타복을 입으라는 법은 없다는것을..

포천아트밸리

포천 아트밸리입니다. 폐채석장을 아름다운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기도 합니다. 입장료는 20인 이상 단체는 3000원이랍니다. 햇살은 뜨거웠지만 기분은 정말 좋았답니다. 타요를 무척이나 많이 닮은 모노레일입니다. 모노레일은 왕복 3600원씩이랍니다. 노란 귀여운 얼굴의 모노레일 덕분에 천문과학관까지 아주 쉽게 갔답니다. 천문과학관입니다. 천문과학관은 우주에대한 이야기가 가득~~~^^ 나사는 곳도 잘 모르는데 우주까지...ㅋㅋ 포토존도 있답니다. 천주호는 신비함이 가득 담긴 곳입니다. 중국에서 보았던 그 어느 풍경과 아주 비슷하더라구요. 달의 연인 보보경심의 촬영장소이기도 했던 곳이지요. 우리나라의 숨겨진 보물인듯...^^ 솟대가 아주 인상적이였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막걸리 빈병으로 만든 원형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