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작은 꽃대를 위로 올리더니 예쁘게 꽃이 피었습니다.
흰색의 작은 애기를 연상케하는 애기나팔꽃입니다.
출근길 아무리 바빠도 이런 멋진 그림을 놓칠수는 없지요.
진천군 광혜원면 실원리311에 위치한 솔향기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오늘은 나의 43번째 라운드이야기입니다.
입소상담하러가는중~~♡
새로운 만남~~~♡
오랜만에 만난 갈퀴나무꽃이랍니다.
바쁘고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마주하는 일몰은 편안함 그 자체입니다.^^
우리집 구피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