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잔뜩 머금은 얼굴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7시 티업을 맞추기위해 열심히 40분을 달렸습니다.♡
떼제베에서 만난 꽃 얇은잎고광나무꽃입니다.
유원대에서의 학과모임
딸아이가 사준 카랑코에가 꽃을 피웠다졌다를 반복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