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CC

7시 티업을 맞추기위해 열심히  40분을 달렸습니다.♡

어제 저녁가지 비가 왔었는데 다행이도 비가 멈추었답니다.

안개가 자욱했는데 조금씩 걷히기 시작한것 같아요.

오늘의 새롭게 쓰여질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녹음과 안개가 하나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중이랍니다.

오늘은 북코스인데 처음이랍니다.공을 많이 준비해야될것 같아요.우린 그동안 운이 좋아 힐링코스로 다녔던가봐요. 비추천코스라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진 않는다고 하지요.그저 운을 따를수밖에...[1홀]

[2홀]

[3홀]

[5홀]

벙커가 이렇게 멋있게 보이는것도 쉽진 않지요.

[6홀]

[7홀]

[8홀]

[9홀]

[포토존]

떼제베의 전망대인것 같아요.클럽하우스가 마치 성같아요.^^

후반홀을 시작전 잠시 여유롭게 한컷🎶

[1홀]

[2홀]

[불두화]

[3홀]

[4홀]

[5홀]

연녹색과 초록이 예쁘더라구요.

[6홀]

[7홀]

[8홀]

카터로 이동중 싱그러운 녹음에 한컷

9홀에서 바라보는 클럽하우스~~~^^

[9홀]

쉽지 않은 북코스였지만 공은 4개만 잃어버렸으니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