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시간인데 나보다 먼저 길을 나선 사람들이 많네요.^^동이 트지 않은 이른 시간이라 아직은 어둑어둑합니다.김포를 얼마만에 와보는지 기억이 안나네요.김포공항가는길~~~^^주차대행아저씨와 만나 차를 맡기었답니다.잘 부탁해요~~~내 케리어와 골프백이 먼저 떠나보냅니다.김포공항 탐방~~~ㅎㅎ우린 7시25분 아시아나항공으로 떠나요~~~안전하게 나의 여행을 책임져줄 아시아나비행기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줄 김포공항커다란 곰한마리가 차 한잔 마시라고 순짓하는것 같아서 들어갑니다.망고주스 한잔의 행복이 이런걸꺼에요.탑승 완료~~~^^설레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