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엄마 솔은이의 졸업식에 참석했다가 점심을 먹으려고 레스토랑에 왔습니다. 솔은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젠 고등학교에 진학을 합니다. 참 시간이 빠르게 달려갑니다. 솔은아!!! 중학교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세상에 날 존재하게 해 주신 고마운 엄마와 한장 남겨봅니다. 엄마 사랑..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0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