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사랑하는 우리 엄마

다사랑[나비친구] 2007. 5. 10. 01:41

솔은이의 졸업식에 참석했다가 점심을 먹으려고 레스토랑에 왔습니다.

솔은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젠 고등학교에 진학을 합니다.

참 시간이 빠르게 달려갑니다.

솔은아!!!

중학교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세상에 날 존재하게 해 주신 고마운 엄마와 한장 남겨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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