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삽교천

다사랑[나비친구] 2007. 5. 10. 01:52

희성이가 말없이 깊이 잠들어 있는 바다입니다.

너무 많이 그립고

너무 많이 가슴이 아려옵니다.

희성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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