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둥지에서 라인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날씨가 정말 굿~~~
쭉쭉 뻗는 분수가 더위를 식혀주네요.
커다란 바람개비도 돌구요.
사랑이가 분수의 매력에 쏙~~~빠졌답니다.
더운줄도 모르고 한참을 분수곁에서 떠나지 않았답니다.
음봉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곳이 있다는것 지금까지 몰랐네요.
나보다 사랑이가 더 신이 났어요.
다음에 또 오자~~~
신나하는 모습에 행복함이 묻어나네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사랑이에요.
함께 인증샷 한컷 남겼지요.
원장님들께 이쁨도 듬뿍~~~
웨이터 아저씨가 사랑이를 보고 내 딸이냐고 묻네요.우째요.ㅋㅋ
다사랑 라인 원장님들과 한컷
맛있는 점심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