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라인모임

다사랑라인♡

다사랑[나비친구] 2018. 3. 23. 13:11

 12시 시인과 촌장에서 다사랑 라인모임이 있었답니다.

 어제는 함박눈이 펄펄 내리더니 오늘은 햇살이 따사로워요.

 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럽네요.

 흐르는 물소리에 자석처럼 이끌려 갔지요.

 연못속에 물고기 한마리 없어도 물소리는 굿~~~^^

 물소리는 사람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며 봄 분위기에 낭만을 느껴보았지요.

 공간실장님께서 인증샷 담아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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