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인과 촌장에서 다사랑 라인모임이 있었답니다.
어제는 함박눈이 펄펄 내리더니 오늘은 햇살이 따사로워요.
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럽네요.
흐르는 물소리에 자석처럼 이끌려 갔지요.
연못속에 물고기 한마리 없어도 물소리는 굿~~~^^
물소리는 사람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며 봄 분위기에 낭만을 느껴보았지요.
공간실장님께서 인증샷 담아주셨답니다.
12시 시인과 촌장에서 다사랑 라인모임이 있었답니다.
어제는 함박눈이 펄펄 내리더니 오늘은 햇살이 따사로워요.
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럽네요.
흐르는 물소리에 자석처럼 이끌려 갔지요.
연못속에 물고기 한마리 없어도 물소리는 굿~~~^^
물소리는 사람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며 봄 분위기에 낭만을 느껴보았지요.
공간실장님께서 인증샷 담아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