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허스트골프 PAR3홀에 왔답니다.
5시30분쯤 시작했더니 우리가 꼴찌네요.ㅎㅎ
잔디가 파릇파릇 정말 예쁘네요.
한여름같은 날씨에 분수소리를 들으니 시원하더라구요.
노랑꽃 창포꽃이 피었어요.
계절마다 느끼는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ㅎㅎ
늦게 간 덕분에 마음껏 연습하고 왔지요.ㅎㅎ
3년을 했어도 지금도 어려운 골프에요.ㅠ
잔디위에 볼이 참 예쁘죠???^^
내려오는 길에 담은 일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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