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리조트에서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비순이 비좋아하는데 마치 선물처럼 비가 내립니다.
비내린후 리조트의 모습을 담았답니다.
초록빛이 리조트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네요.
무엇보다도 해변의 모습이 굿입니다.
우리들만의 추억담기 시작~~~^^
하루의 여정을 시작하기전 리조트에서의 즐거운 추억이였지요.
우리샘 피곤했던가봐요...ㅎㅎ
리조트에서 바라보는 하노이의 모습입니다.
배타는 입구에서 리조트를 바라보며 한컷 담았지요.
내가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리조트인듯해요.
이 배를 타고 나가서 하루의 여행을 시작했지요.
배에서 내려서 담은 빈펄 리조트의 모습입니다.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리조트에서 담은 히비스커스입니다.
예뻐도 너무 예뻐요~~~♡
빗방울을 머금은 카라꽃이 더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