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시아gc에요.
당진시 신평면 도성리에 위치해 있답니다.
06:54[18홀]을 예약했지요.
새벽 5시에 일어나 분주히 움직여 친구와 아침을 간단히 먹은후 첫 티업시간에 맞추었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첫 티업을 시작했답니다.
일출을 보며 라운드를 즐기긴 이번이 처음이네요.
뜨는 해의 경쾌함과 이른 아침공기의 상쾌함이 굿~~~^^
파나시아gc는 9홀이라 두번 돌더라구요.
1홀부터 9홀까지 담아보았답니다.
양잔디에요~~~
[2홀]
연습장은 기술을 닦는 곳!!
코스는 스코어르 ㄹ내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다.
-진 리틀러-
[3홀]
페어웨이가 넓어서 초보자에겐 정말 추천하고 싶은 파나시아gc에요.
3홀에서 4홀로 가기전에 잠시 쉴곳이 있어요.
[4홀]
[5홀]
파나시아의 뜻이 이곳에 있더라구요.
"만병통치약"이란 뜻이에요.^^
[6호]
[7호]
아침 이슬에 맺힌 물방울이 예술이죠???
빠알간 남천의 열매가 이렇게 예쁠수가 없네요.
[8홀]
[9홀]
사랑하는 친구랑 18홀을 돌고 추억을 남겨 보았답니다.
지금 이순간도 추억으로 우리들의 가슴속에 곱게 자리하겠죠!!!
늘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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