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샘과 만났답니다.
7년이란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샘이기에 늘 그리움과 반가움뿐이에요.
함께 만나니 어느새 우린 함께였던 그 시간으로 떠나게 되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아주 귀한 사람입니다.
우리 이만하면 인생 참 잘 살아온 샘이죠???^^
카페에서 담아보는 그림이에요.
나이의 무게와 함께 자연과 더 깊어지는 느낌이에요.
자연속에서 느끼는 편안함이 최고인듯~~~
샘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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