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레일바이크입니다.
초록 들판을 보는듯 했어요.
원장님과 정말 땀나게 발을 굴렸답니다.
다~~돌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어지럽더라구요.
무더운 여름엔 레일바이크 옳지 않은듯...ㅋㅋ
서로 마주치면 반가워 손 흔들어가며...ㅎㅎ
뜨겁고 무더웠지만
좋은 원장님들과 참 좋은 추억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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