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반에서 예쁜 나비를 만들었답니다.
유림인 교회막내를 위해 뽀로로를 만들었지요.
나도 나비를 예쁘게 만들어 소년반 친구에게 주었답니다.
지우는 패턴을 꾸몄지요.
유림인 두가지를 완성하느냐 무척 바빴답니다.ㅎㅎ
만들기에 집중하는 우리 소년반 친구들이지요.
성서는 강아지 모양을 만들었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모양이 하트더라구요.
유년반 친구들의 수공입니다.
유치반 친구의 수공이랍니다.
소년반 친구들의 수공이였지요.
영아반에서 부모님들의 수공시간에 나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영아반 다은이의 멋진 작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