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항을 찾았답니다.
버스카페가 올때마다 새롭게 꾸며져 있네요.
새로운 메뉴도 늘었구요.ㅎㅎ
원형 테이블도 놓여졌답니다.
무엇보다도 다육이가 눈에 뜨인답니다.
화초까지 놓여진걸보니
이젠 버스카페가 이곳 백사장항에서 자리매김을 잘하신듯 하네요.
늘 변함없이 밝은 얼굴 다시 만나 반가웠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백사장항을 찾았답니다.
버스카페가 올때마다 새롭게 꾸며져 있네요.
새로운 메뉴도 늘었구요.ㅎㅎ
원형 테이블도 놓여졌답니다.
무엇보다도 다육이가 눈에 뜨인답니다.
화초까지 놓여진걸보니
이젠 버스카페가 이곳 백사장항에서 자리매김을 잘하신듯 하네요.
늘 변함없이 밝은 얼굴 다시 만나 반가웠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