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저수지앞에 있는 숨카페입니다.
야생화갤러리라고도 하네요.
커피대신 팥빙수 한 그릇...^^
지난 겨울에 아들과 비오는날 커피 마시던 기억이 떠올라 오늘다시 찾았답니다.
숨카페주변에 야생화를 잘 가꾸어 놓으셔서 볼꺼리가 아주 풍성했답니다.
주인장의 정성어린 손길이 느껴지더라구요.
처음 만나보는 야생화도 정말 많았답니다.^^
목천저수지앞에 있는 숨카페입니다.
야생화갤러리라고도 하네요.
커피대신 팥빙수 한 그릇...^^
지난 겨울에 아들과 비오는날 커피 마시던 기억이 떠올라 오늘다시 찾았답니다.
숨카페주변에 야생화를 잘 가꾸어 놓으셔서 볼꺼리가 아주 풍성했답니다.
주인장의 정성어린 손길이 느껴지더라구요.
처음 만나보는 야생화도 정말 많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