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들이 예쁜 꽃대를 세우고 있답니다.
성미인의 꽃을 드디어 볼수 있을것 같아요.
펀퀸도 벌써 두번째 꽃대를 올려주었답니다.
이렇게 말이죠...^^
가랑봉도 꽃대를 높이 세워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레티지아는 처음 꽃을 보는것 같아요.
보초도 벌써 2번째 꽃대를 올려주고 있네요.
매일매일 다육이 꽃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참 행복하듯 합니다.^^
다육이들이 예쁜 꽃대를 세우고 있답니다.
성미인의 꽃을 드디어 볼수 있을것 같아요.
펀퀸도 벌써 두번째 꽃대를 올려주었답니다.
이렇게 말이죠...^^
가랑봉도 꽃대를 높이 세워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레티지아는 처음 꽃을 보는것 같아요.
보초도 벌써 2번째 꽃대를 올려주고 있네요.
매일매일 다육이 꽃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참 행복하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