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을 15000원에 사가지고 와서 다육이를 놓아주었답니다.
다육이에게 테이블도 양보했구요.
아들아이 창문턱도 다육이에게 양보해 주었답니다.
서로 다른듯 닮은 다육이지요.
이름도 가지가지...^^
집에 서로 다른 종류의 다육이들 보는 재미가 솔솔~~~
한개 두개 모인 다육이들이 이렇게 많은 식구로 늘었답니다.
사진에 찍히지 못한 다육이까지 세어보니
우와~~~~70종이 넘어요.
요즘은 선물도 다육이로....ㅎㅎ
선반을 15000원에 사가지고 와서 다육이를 놓아주었답니다.
다육이에게 테이블도 양보했구요.
아들아이 창문턱도 다육이에게 양보해 주었답니다.
서로 다른듯 닮은 다육이지요.
이름도 가지가지...^^
집에 서로 다른 종류의 다육이들 보는 재미가 솔솔~~~
한개 두개 모인 다육이들이 이렇게 많은 식구로 늘었답니다.
사진에 찍히지 못한 다육이까지 세어보니
우와~~~~70종이 넘어요.
요즘은 선물도 다육이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