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가정분과 원장 워크샵이 상록리조트에서 7시부터 있었답니다.
먼 창원에서 충남가정분과 위크샵을 응원해주러 오시기도 하셨지요.
맞춤보육에 관한 질의응답을 해 주셨답니다.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위원님들도 참석해 주셨답니다.
윤강사님이 인성교육을 즐겁게 이끌어주셔서 지치고 힘든 마음을 다독여 주셨답니다.
내 자신에게 할수 있는 최고의 말 한 마디는
'잘 할수 있을거야'가 아닌
'잘했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내 자신을 안아주라는 말이 가슴에 남습니다.
보육인과 함께 동고동락을 하신다는 양승조 위원님도 한 말씀하시고 가셨답니다.
워크샵에 참석해 보니 많은 문제들이 우리앞에 놓여져 있더라구요.ㅠ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부모가 행복한 세상
그리고
교사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