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오르간

다사랑[나비친구] 2011. 7. 10. 23:03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오르간...

내가 언제까지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강도상에 핀 난꽃...

주님 사랑 신기하고 놀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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