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남선교회에서 대천 바닷가에 회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없었던 해안도로가 생겨나고 너무나도 예쁘게 꾸며진 콘도들....
옛 추억의 흔적들은 이젠 가슴속에만 남겨 있을뿐...
조금 서운한 대천 바다였습니다@.@ [7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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