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박은비가 6월30일로 어린이집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처음 우유병 손에 들고 기저귀차고 새싹반에 왔을때가 생각납니다.
이젠 어여뿐 언니가 되어 떠나가네요.
이별은 항상 아쉬움을 남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