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시봉

다사랑[나비친구] 2016. 2. 17. 23:10

원에서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

세시봉에서의 저녁 만찬이랍니다.

예전 오페라하우스라는 상호로 있을때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주인장이 야심차게 만든 소스를 자랑하시네요.

천연재료와 신선한 식자재를 자랑하시며...

투박한 손으로 섬세한 솜씨를 발휘하셨어요.

자신감 넘치는 음식 추천에 망설임없이 주문한 저녁 메뉴입니다.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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